|  No.77 2017 February

Editor字大Editor字小

[K-SHOPPING]
令冬天变得更加馨香
겨울에 향기를 더하다
采用高兴的柚子制作的丹特蜂蜜柚子茶
고흥의 유자를 진하게 담은 담터 꿀유자차
在韩国尽人皆知,11月收获的柚子是最好吃的。寒冷的冬天令人自然想起一杯温暖的柚子茶。韩国柚子最大的生产基地是全罗南道高兴郡,一瓶瓶精心制作的丹特蜂蜜柚子茶现在为您介绍。

한국에서 11월에 수확한 유자는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운 겨울 따뜻한 유자차 한 잔이 떠오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한국의 유자 최대 생산지인 전라남도 고흥에서 한 병 한 병 정성스레 담은 담터 꿀유자차를 소개한다.

高兴具备得天独厚的柚子栽培条件。柚子对气候变化非常敏感,高兴的年平均气温在13~15℃,最低气温保持在零下9℃。此外每年较高的日照量和年均降水量也是出产优质柚子的必备条件。高兴的柚子产量占韩国柚子总生产量的35%。除了冬季和周末以外的88天里,150名工人每天8小时精心制作丹特柚子茶。10万小时的精诚全都盛装在这一瓶瓶柚子茶里了。

고흥은 유자 재배지로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유자는 기호 변화에 특히 민감한데, 고흥은 연평균 기온이 13~15℃, 최저 기온이 영하 9℃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또한 연간 높은 일조량과 연평균 강수량도 좋은 품질의 유자를 재배하는데 필수조건으로 작용한다. 한국 유자 생산량의 총 35%에 이르는 고흥 유자. 이 고흥 유자를 겨울철, 주말을 제외한 약 88일 간 150명이 하루 8시간의 정성을 담아 만들어낸 것이 담터 유자차다. 10만 시간의 정성이 이 한 병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10万小时的精诚,丹特柚子茶
10만 시간의 정성, 담터 유자차

高兴从11月就开始收获柚子。柚子树枝分叉多,很容易划伤柚子。为了保护柚子,采用人工摘取的方式,所以难度很大。收获的柚子经过严格的收购过程,在工厂里进行加工处理。选取中上等的柚子,放入层层的白糖,进行腌制,然后经过微生物检查和杀菌,最终完成饱含精诚的一瓶柚子茶。

11월이 시작되면 고흥은 유자를 수확하기 시작한다. 줄기에 가시가 많아 과일에 상처가 나기 십상인게 유자인데, 어린 유자에 상처가 나지 않게 손수 유자를 수확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유자수확 후 까다로운 수매과정을 거쳐 공장에서 가공처리를 한다. 중상급의 유자를 설탕에 켜켜이 쌓아 당절임을 거친 후 미생물 검사와 살균과정을 끝으로 정성이 담긴 담터 유자차 한 병이 완성된다.


기사본문 이미지

一瓶丹特柚子茶制作完成时染黄的妈妈的手指,带有柚子的清香
담터 유자차 한 병이 만들어지기까지 노랗게 물든 어머니의 향긋한 손끝

妈妈们从11月到2月大约4个月期间,为了加工柚子茶而历尽辛苦。高兴紧邻大海,冬天寒风凛冽。在这样艰苦的环境下,150名妈妈们三三两两聚在一起,一边剔除柚子蒂和种子,一边谈论生活和家庭。从早上8点开始工作,吃着冰冷的盒饭果腹,然后又继续埋头苦干。所以一瓶柚子茶里除了柚子清新的香气,还有被柚子染黄的妈妈们的手指和她们的精诚。用一杯温暖清新的,由大自然和妈妈们制作的,充满维生素C的柚子茶,来战胜冬天的疲劳吧。

어머니들은 11월부터 2월, 약 네 달간 유자가공을 위해 수고로움을 무릅쓴다. 고흥은 바다가 맞닿아 있어 겨울이면 바닷바람이 매섭다. 이런 고된 환경 속에서 150명의 어머니들은 옹기종기 모여 유자 꼭지와 씨를 제거하며 인생얘기, 자식얘기로 작업시간의 노고를 나눈다. 아침 8시 부터 유자를 손질하며 차가운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또 다시 작업에 돌입한다. 담터 유자차 한 병에는 시큼한 유자향과 함께 노랗게 물든 그녀들의 손끝 그리고 그들의 정성이 담겨있다. 자연과 어머니들이 만들어낸 비타민C가 가득한 향긋한 유자차 한 잔으로 겨울의 피로를 이겨보자.

Editor_朴正美    COURTESY OF_丹特 目次
作成日順 | 賛成順 | 反対順